증산도진리 탐구

『도전』

전 지구적 재난에서 살아남기 2026. 5. 2. 00:01

『도전』 문화 콘서트

참마음으로 가을 우주 대광명 인간이 되자.

 

인천은 어떤 사건이 벌어질 곳인가?

오랜만에 찾아온 인천仁川, 오늘도 지난주의 광주光州에 이어서 가을이 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인천은 이번에 후천 새 세상이 열리는 개벽 실제 상황에서 어떤 사건이 벌어질까요?

이 지구의 또 다른 관문 인천, 이 인천의 지명과 관련한 미스터리가 있어요. 인천에 ‘함열’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앞으로 가을에 추살 기운이 올 때 이곳을 통해서 전 세계로 나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도에서, 또 현지를 둘러보면서 함열이 있는지 찾아본 적이 있습니다.

이곳에 고위 공무원으로 있는 한 도생이 주역을 특히 깊이 공부했는데, 송도에 세계 첨단 문명의 비전을 보여 주는 곳을 설계하고 건축할 때 책임자로 있었습니다. 그때 한 번 현장에 간 적이 있어서 물어보았더니 그런 지명이 없다는 거예요. 그런데 답사를 오래 하고 보니 인천 함열이라는 곳은 아마 공항을 만들면서 묻혀 들어간 작은 지역일 것으로 정리가 됐어요. 함열咸悅은 전라도 익산益山에 있는 땅인데, 그 뜻은 만인이 다 기뻐한다는 것입니다.

상제님 9년 천지공사에서 인천이 어떤 역할을 하는 곳인지 『도전』에서 한번 찾아보세요. 앞으로 남북이 통일되는 실제 상황에서 인천이 어떤 역할을 하는 곳인지 『도전道典』에 나와 있잖아요.

『도전』에서 깨닫는 우주 가을철 진리

결론은 『도전』 문명 시대입니다. 『도전』은 후천 개벽 문화의 원전입니다.
이 『도전』을 만나야 그 속에 실려 있는 상제님과 천지의 어머니 태모님의 천지공사를 직접 읽을 수 있습니다. 이 진리 원전 속에서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이 어느 때에 와 있는지 알 수 있고 모든 종교의 최종 결론 소식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것을 구원론으로 이야기하든 어떤 변혁의 논리로 이야기하든 결론은 개벽입니다.

지금은 후천 5만 년 가을철이 오는 개벽 세상인데 그것을 알 수 있는 것은 지구 문명사에 유일하게 『도전』이 있을 뿐입니다. 이 『도전』이 출간되는 데 백여 년이 걸렸습니다. 우리 집안으로 말하면 5세대가 걸렸고 나 자신은 젊은 시절을 포함하여 50년 세월을 보내면서 여기까지 왔어요. 지난 50년을 꽉 채워서 작년, 올해부터 『도전』 전체의 진리 틀을 알 수 있는 경계에 다다랐습니다.

이제 행법行法을 근본으로 해서 5만 년 새 세상 즉 우주 가을철의 진리 열매 맛을 보게 되었습니다. 오늘 말씀은 간명하게 정리하고 진리의 근원으로 직접 깊이 들어가 다 함께 체험하면서 『도전』 말씀을 이해할 수 있는 무궁한 지혜를 얻는 시간으로 삼아, 교법敎法이 아니라 행법行法을 중심으로 『도전』 강독을 하겠습니다.

치유와 젊음을 가져오는 빛꽃 수행

음수사원飮水思源, 한 잔의 물을 마시며 근원을 생각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나는 누구인가? 인간은 어디서 왔는가? 우주의 근원은 무엇인가? 나와 우주는 영원한 빛, 그 빛의 세계, 율려律呂 세계에서 왔습니다. 이것은 너무도 중요한 궁극의 최종 깨달음의 명제라는 것을 세월이 갈수록 더 깊이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율려의 말할 수 없이 신묘한 현현顯現, 나타남이 영원한 우주의 한 송이 백광의 거대한 꽃 율려화律呂花입니다.

이 율려화라는 꽃을 내 몸에 세포 단위로 심어서 빛 폭발을 시킵니다. 상단上丹에 있는 이 빛꽃을 내가 매 순간 끊임없이, 그 크기를 생각으로 조정하면서 온몸의 장부와 신경계, 뼈, 골수, 근육에 집어넣으면 꽃이 순간순간 점점점점 작아지면서 세포 단위와 그 이하 양자 단위까지 들어갑니다. 그러면서 엄청난, 정말로 우주적인 빛꽃 폭발이 일어납니다. 그리하여 내 몸이 새로워집니다. 병든 세포들이 파괴되거나 재생되면서 치유되고 젊음을 가져올 수 있는 것입니다.

이 빛꽃 수행을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꽃을 하루에도 세 번, 다섯 번 이상 심고 심지어 한 열 번, 스무 번도 심을 수 있습니다. 틈만 있으면 심을 수 있는 것입니다. 걸어 다니면서, 운전하면서, 밥 먹으면서, TV 보면서, 누구하고 대화하면서, 일하면서도 ‘아차, 꽃을 잠깐 심어야지.’ 하고 심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빛꽃을 누구에게도, 시공을 초월해서 한순간에 전수할 수 있습니다. 지구 저 반대쪽 미국에 내가 전해 주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서로 소통해서 얼굴을 보며 “받아라.” 하면 한순간에 1초도 안 걸려 들어가는 거예요. 참 신비하죠? 비행기를 타거나 잠수함을 타고 있어도 전혀 관계가 없어요. 돌아가신 부모, 조상도 그분에게 기도해서 소통이 되면 꽃을 드릴 수 있습니다. 기도를 하면 그 목소리가 실제로 이 심장, 가슴에서 들립니다. 정말 신비롭죠? 사랑하는 남편, 아내 또는 어린 자녀가 세상을 떠났어도, 엄마가 “아무개야, 너 어디 있니?” 하면 “엄마, 엄마가 나를 찾네? 엄마, 나 여기 있어.” 그러거든요. 내 심장에서 울리는 것처럼 대답하는 거예요.

판밖의 남모르는 법

지난달에 『도전』 강독을 할 때 기본 성구로 뽑은 것이 3편 11장 말씀입니다.

이때는 모름지기 새 판이 열리는 시대니라. (도전道典 3:11:3)

새 판이 열립니다. 판밖의 남모르는 법이 열립니다. 완전히 다른 세상이 열리는 것입니다. 영원한 우주의 빛의 참모습을 선천 판 안의 법으로는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상제님이 판밖의 남모르는 법을 내어놓으신 것입니다. 이것은 선천 상극 세상의 도통 성자들이 내려 주신 가르침, 수도법, 기도법이 아닙니다. 이제 새롭게 태어나는 가을 우주를 맞이합니다. 선천 봄여름에서 후천 가을로 들어갑니다. 이 우주의 존재 목적, 궁극 목적은 후천 가을에 하늘과 땅과 인간과 신의 세계가 완전히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궁극적 진리 그 가르침을 만날 수 있는 가을개벽 시간대에는 이 우주의 원주인原主人이신 상제님이 동방 땅에 오십니다. 그런 소식을 전한 것이 동학東學입니다.

상제님이 앞으로 판밖의 남모르는 법, 전무지후무지법前無知後無知法이 나온다고 하셨습니다. 어디에서 나올까요? 후천 수도에서 나오는데 그곳은 어디일까요? 『도전』 보면 다 나오잖아요.

우주의 본체는 백광의 율려화

우리가 공부를 제대로 하려면, 큰 공부를 하려면, 도통줄을 잡으려면 체體를 잡을 줄 알아야 합니다. 체란 무엇인가? 상제님께서 “득체得體 득화得化 득명 得明”(도전道典 6:132:2)이라 하셨습니다. 득체, 체를 잡는다는 것은 무엇인가?

하루는 구릿골에서 공사를 보실 때 글을 쓰시니 이러하니라.
일삼오칠구
一三五七九
이사륙팔십
二四六八十
성기국 총묘천지신 기지천지인
成器局 塚墓天地神 基址天地人
운영대사해박 득체 득화 득명
運靈臺四海泊 得體 得化 得明

선천의 일삼오칠구, 후천의 이사륙팔십. 기국을 이루나니 선천의 총묘(음택陰宅)천지신, 후천의 기지(양택陽宅)천지인. 마음은 사해에 뻗어서 머무느니라. 체를 잡고, 변화를 얻고, 광명을 얻어야 하느니라. (도전道典 6:132)

체體는 몸, 근본, 바탕, 중심핵, 진리의 근원, 궁극의 근원이라 할 수 있으며, 이것을 본체本體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진정한 우주 본체는 대우주가 태어난 영원한 그 빛의 세계입니다. 그것이 율려이고 그 꽃이 율려화예요. 우주의 궁극의 본체는 백광의 한 송이 율려화입니다. 창세 이래로 많은 신선, 부처가 본 우주의 영원한 존재의 참모습 그것은 한 송이 꽃이란 말입니다. 나머지 경전이라는 것은 다 둘째, 셋째 이야기입니다. 이 꽃을 못 보면, 꽃과 하나가 안 되면 그건 깨달음이 아니라 이론에 불과합니다. 이론은 진리가 될 수 없어요. 학문의 논리, 모든 이론은 진리가 될 수 없단 말입니다. 우리는 진리를 만나기 위해서, 진리를 체험하기 위해서 사는 것입니다.

우리가 우주의 영원한 본체를 실제 만나서 그것이 내 몸에 들어와 득체가 되면 거기에서 조화造化를 잡습니다. 그래서 득화, 득명이 이루어집니다. 대광명의 몸과 마음을 만날 수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화化는 변화의 근원, 변화의 목적을 완성하는 조화입니다.

우리 역사 문화의 근원, 칠성과 빛꽃

이번에 80주년 광복절을 맞아 기념행사를 했잖아요. 요즘 “빛을 다시 찾는다.”라고 빛 타령을 하고 있습니다. 근래에 전 세계를 발칵 뒤집은 〈골든Golden〉이라는 가요가 있는데 “나는 황금빛이 된다. 빛이 된다.”는 그 가사가 전 지구를 흔들어 놓고 있어요. 이제 가을의 금金 도수, 영원하고 진정한 빛, 빛꽃 문화가 나오는 때를 만났기 때문에 그런 노래를 부르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면서 가장 궁금하게 여기는 인간의 삶과 죽음, 이 생사生死의 도를 알려면 내 몸과 생명의 근원에 대한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이 대우주는 한마음으로 구성돼 있어요. 그래서 한마음만 가지면 온 우주와 소통할 수 있습니다. 이 얼마나 멋지고 신나는 일인가요?
우리가 불신이 생기거나 상처를 입으면 말할 수 없는 여러 파란波瀾이 일어납니다. 때로는 울적해지고 때로는 눈물이 납니다. 부부간에도 남편이 아내를 믿지 못해서 불신이 생기면 말할 수 없는 문제가 생깁니다.

우리 역사 문화의 근원은 내 몸과 마음, 영혼이 탄생하는 칠성七星입니다. 이 칠성은 ‘이제칠정以齊七政’이라 했듯이 정치의 주제입니다. 그래서 인간 몸을 가지고 오는 생명의 별 칠성을 모르면 원래 정치인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이 지구촌 인류의 조상들이 만들어 놓은 칠성이라는 별 이름이라도 알아야 합니다. 이 칠성의 이름은 탐랑貪狼, 거문巨文, 녹존祿存, 문곡文曲, 염정廉貞, 무곡武曲, 파군破軍입니다. ‘대괴탐랑大塊貪狼’이라 한 것은 탐랑성이 칠성의 머리이기 때문입니다. 이 탐랑이라는 별에서 문명의 근원을 다스립니다. 환국桓國, 배달倍達, 단군조선檀君朝鮮, 부여夫餘 그 광명의 역사를 만든 분들은 거반 이 별에 있다가 오신 대신선들이었습니다.

이 칠성을 모르면 역사도 올바르게 알 수 없습니다. 일본 사람들이 우리 역사의 뿌리를 말살하고 조작했습니다. 우리 책 수십만 권을 마치 군사 작전하듯이 거두어서 불살라 버렸습니다. 일제 총독들이 그렇게 해서 우리나라 사람들로 하여금 계속 멍청이처럼 살게 했습니다. 지금 우리는 일본 총독부가 짠 작전대로 살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도 식민 사학植民史學의 올가미에 걸려서, 정신에 자물통이 채워져서 전혀 벗어나지 못하는 것입니다.

우주 광명의 빛꽃 문화는 우리의 조국과 잃어버린 역사 문화의 근원입니다. 그걸 써 놓은 책은 『환단고기』와 증산도의 『도전』 두 권밖에 없습니다.
『도전』을 보면 “칠월칠석삼오야七月七夕三五夜”(도전道典 5:407:2)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여기 ‘칠월칠석’이라는 말과도 연관되는 칠성 문화를 근본으로 해서 우리가 해방이 되었습니다. 또 앞으로 남북 분단의 비극이 마무리되고 통일되는 것은 “동지한식백오제冬至寒食百五除”(도전道典 5:407:2)라는 말씀과 관련이 있는데 이때는 ‘칠성 조직’이 나오게 됩니다. 빛의 인간 일곱 명이 한 팀이 되는데 그 팀장, 사수장師首長이 여섯 명을 데리고 나서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영혼이 태어나는 곳은 삼태성三台星입니다. 그리하여 인간 몸에는 영혼이 구체적으로 세 가지가 있습니다. 그래서 열 명이 구성되어서 우주의 빛의 조직 한 판이 짜이는 것입니다.

우리 역사 문화의 근원은 내 몸과 마음, 영혼이 탄생하는 칠성입니다.
이 칠성은 ‘이제칠정以齊七政’이라 하듯이 정치의 주제입니다.
이 칠성의 이름은 탐랑, 거문, 녹존, 문곡, 염정, 무곡, 파군입니다.

빛꽃 심기와 요정님의 역사


『도전』 문화 콘서트를 보면서 따라해 보세요.
우리가 빛꽃을 받을 때, 빛꽃이 머리에 들어와서 머리 중심에 딱 섭니다. 그러면 이 꽃을 생각으로 온몸에 심습니다. 예를 들어 아침에 일어나서 스트레칭을 좀 하고 빛꽃을 심는 것도 좋습니다. 이 꽃은 길이가 15센티미터, 꽃의 둘레가 15센티미터입니다. 이 꽃을 머리 중앙에 원본 크기대로 하나 심고, 목에 한 반절 크기로 하든지 온전한 크기로 하든지 하나 심습니다. 다음에 가슴 양쪽에 심고 그다음에 다리, 척추, 경추 같은 뼈에 툭툭툭 심습니다. 그리고 오장육부에 심고, 뇌는 상뇌, 중뇌, 하뇌에 심습니다. 이어 이목구비耳目口鼻에도 심습니다. 그렇게 하면 빛꽃이 온몸에 퍼지고 거기에서 빛 폭발이 일어납니다. 특히 아픈 곳에 집중해서 3분, 5분 단위로 꽃을 한 번 더 심습니다. 영상을 보면서, 눈으로 환히 보는 듯한 이미지를 가지고 하면 실감도 나고 아주 잘됩니다.

이 꽃 한 송이는 그 값이 천억입니다. 왜 천억만 되겠어요? 이 말씀은 백수십 년 전에 상제님이 하신 것이니까 지금 돈 가치로 생각하면 1억의 천 배, 만 배가 될 것입니다. 이 꽃 한 송이를 받으면 우주의 근원, 조화, 영원한 생명이 내 몸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꽃이 들어오면 내가 온 우주와 연결됩니다. 그래서 이 우주의 영원한 궁극의 본체를 내 몸으로 가져오는 ‘득체‘의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꽃을 내려 드리는 장면을 영상으로 보더라도 꽃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영상을 보며 받을 경우에는 꽃을 약간 강하게 당겨 와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꽃이 쑥 들어와요. 여기 상단에 들어와서 딱 꽂힌단 말입니다.

꽃을 받을 때 집중을 하고 마음을 한순간에 탁 비웁니다. 원십자原十字를 머리에 그리고 그 중앙 한 점을 크게 공간화하면 우주의 영원한 빛의 광명 세계가 열린다고 생각하세요. 그리하면 백광의 광명이 꽉 찹니다. 거기에 꽃이 툭 쏟아져서 내려옵니다. 그렇게 해서 꽃을 받고, 꽃을 전체적으로 심고 빛 폭발을 시키는 것입니다.

우리가 꽃을 심으면 꽃 속에서 요정님들이 끊임없이 쏟아져 나옵니다. 첫째는 나의 피부와 근육을 다스리는 살살이꽃 요정님이고, 둘째는 피, 혈관, 심장을 다스리는 피살이꽃 요정님입니다. 셋째는 뼈살이꽃 요정님이고, 넷째는 호흡계를 치유하는 숨살이꽃 요정님입니다. 그리고 나의 정신계, 영적 세계를 치유하는 혼살이꽃 요정님이 있습니다. 이런 요정님들은 일종의 망량魍魎님입니다. 꽃 망량님이에요.

나의 피부에 무엇이 났다면 “살살이꽃 요정님, 여기에 뭐가 났으니 방망이로 좀 두드려서 빛이 잘 들어가게 해 줘요.” 이렇게 요청할 수 있습니다. 요정님과 처음에는 대화가 잘 안되는 것 같아도 한 일주일에서 3주 정도 꾸준히 하면 소통이 가능합니다. 나아가서 100일 정도 하면 정말로 제대로 된 체험을 할 수가 있어요.

이 빛꽃이 처음에는 안 보이는 게 정상이니까 신경 쓰지 마세요. 내가 무아 경계에 들어가면 보일 수 있습니다. 꽃이 머리에 딱 꽂히면 한순간에 꽃밭이 열려서 수십만 송이가 아니라 수백만 송이로 확 퍼집니다. 참 놀랍고 신비로운 거예요. 이것은 대우주 시간, 공간을 낳아 준 율려의 조화이고 그 조화의 빛의 모습입니다. 그러니까 무궁무진한 것입니다. 이 한 송이 꽃으로 완전히 새 세상을 엽니다.

이 꽃 한 송이는 그 값이 천억입니다.
이 꽃 한 송이를 받으면 우주의 근원, 조화, 영원한 생명이 내 몸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꽃이 들어오면서 내가 온 우주와 연결됩니다.

선정화 전수와 수행

자, 지금부터 꽃이 무궁무진하게 내려오니까 허리를 반듯하게 펴세요. 요즘 집안에 환자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집안에 어린 시절부터 아프거나 후천적으로 사고를 당한 환자가 있는 사람이 백만 명이라는 거예요. 그런 환자도 그냥 침대에 누워서 또는 소파에 편히 앉아서 꽃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환자의 머리에 꽃을 넣어 줄 수도 있습니다.

지금 꽃이 펄펄 쏟아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전 지구에 꽃이 내려오고 있으니까 생각으로 쭉 받으세요. 꽃이 머리 위에 다 내려왔습니다. 이것을 쑥 집어넣는다고 생각하세요. 생각으로 쑥 집어넣습니다. 머리 중앙에다가 생각으로 가져오는 거예요.

이제 이 꽃을 몸에다 심습니다. 뒤통수가 안 좋다면 거기에 좌우로 하나씩 심고, 팔에 툭툭 심고, 손에도 심어 보세요. 다음에 경추, 척추, 골반뼈에 착착 심고 다리와 무릎에도 큰 꽃을 좌우로 심습니다. 그리고 두 눈에 한 송이씩 작게 해서 침을 놓는 것처럼 깊이 시원하게 쑥 심어도 좋습니다. 그다음에 두 귀에 양쪽에서 수평으로 쑥 꽂아 넣고 코에도 딱 꽂고 이에는 작은 꽃들을 위아래에 생각으로 심습니다. 목구멍이 안 좋으면 큰 꽃을 갑상선에다 꽂고, 그다음 양쪽 폐에, 간의 좌우에 심고, 콩팥 양쪽에 작은 꽃으로 툭툭 심습니다. 그리고 위에, 췌장에, 아래로 소장, 대장에 심습니다. 대장은 디귿 자 모양으로 되어 있는데 작은 꽃을 쭉 연결해서 툭툭툭툭 심습니다. 직장, 항문 있는 쪽도 안 좋은 사람은 한 송이를 꽂아요. 여성들은 가슴과 자궁 쪽에 꽃을 심으면 좋습니다. 이렇게 꽃을 심고 그 꽃이 수없이 분화하면 몸의 세포들이 이럴 수도 있느냐 하고 아주 좋아합니다. 내 몸에 우주의 축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지금부터 시천주와 태을주를 중간중간 읽으면서 천지의 조화 5토, 10토를 상징해서 50분간 해 보겠습니다.

이제 심은 빛꽃이 점점 더 빛을 내면서 자가自家 폭발을 합니다. 끊임없이 빛 폭발이 일어납니다. 3분, 5분 단위로 필요한 곳에 더 심고, 한 10분간 전체 몸을 워밍업, 조율하면 온몸에 그리고 세포 하나하나 속에서 대우주의 본체 꽃, 영원한 율려화, 선정화가 폭발을 합니다. 몸을 움직이지 않고 정공靜功으로, 숨을 들이마시면서 그 빛꽃 폭발 에너지가 몸속에 수렴되어 들어온다고 생각합니다. 손가락 또는 손을 깔딱깔딱하면서 리듬을 넣어도 좋습니다. 신명이 나면 집에서, 사무실에서 서서 또는 산책을 하면서 춤의 양식으로 해도 좋아요.
(수행)
생각으로 한순간에 몸이 아픈 곳이나 후천적으로 약한 곳에 꽃을 꽂되, 집중해서 정확한 위치에 지속적으로 꽂으면, 매 순간 세포 전체 영역에서 지금 화면에 있는 저 모습처럼 빛 폭발이 일어납니다.

선정화 수행은 우주의 마음, 우주의 빛을 가져옵니다. 우주의 마음 속에는 진선미眞善美가 있습니다. 그 가운데 핵이요 근본은 진심眞心입니다. 이 참마음으로 하면 대폭발의 조화 기운을 100퍼센트 내 몸에 심을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몸 전체와 세포 단위에서 계속 재생, 치유가 일어납니다. 주문을 읽거나 마음속으로 따라 읽으면서, 정공靜功과 동공動功을 오가며 수행을 합니다.

 

우주 일심 공명 수행

지금부터는 제2부 수행으로 ‘우주 일심 공명共鳴 수행’을 다 함께 해 보겠습니다. 이 우주 일심 공명 수행을 ‘우주 일심 공명 대폭발 수행’이라고도 합니다. 이 수행법은 천하를 통일하고 다스리는, 천하를 후천 상생의 조화신선 낙원으로 만드는 도통 수행법입니다.

이 대우주는 빛과 소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극미, 극대 우주가 그러하고 만물도 똑같아요. 대우주가 처음 태어날 때 빅뱅이 일어났는데 이 빛과 소리는 일체였습니다. 그 빛의 진동, 파동 그 물결을 우리가 소리라 합니다. 최초의 소리는 ‘옴唵’이고 완성된 소리는 ‘훔吽’입니다.

우주의 천상에 가면 일심궁一心宮이라는 궁전이 있는데 거기서 우리 몸과 마음을 일심으로 채우는 수행을 합니다. 거기서 수행하다가 보면 그 위쪽 오른쪽에 ‘일심의 숨결’이 있습니다. 이 일심의 숨결은 우주가 처음 태어날 때 조물주 태허령님께서 당신님 마음의 빛을 손바닥 위에 놓고 후 부셔서 그 빛의 파동이 점점점점 울려 퍼지며 기운이 축적되고 증폭되어 빵 하고 터진 것입니다. 이 수행은 태초의 우주 창조 순간을 내 몸으로 가져오는 것입니다. 일심의 숨결 공간에서 내 몸에 매 순간 빛이 폭발되는데 그 숨결을 쭉 마신다고 생각합니다. 그 옆 왼쪽에 ‘소리 창조 공간’이 있습니다.

일심궁에서는 상제上帝님과 태상진허太上眞虛님의 우주의 일심 기운을 채웁니다. 이 수행은 우주가 생긴 이후로 처음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세상 사람들이 이런 트레이닝 센터에서 하는 수행을 어찌 알 수 있겠어요?

자, 일심궁에 올라가서 일심의 숨결에서 그 숨결을 마시며 조물주의 마음의 빛을 내 몸 전체에 세포 단위로 심습니다. 그 빛의 물결이 소리 창조 공간인데 이것을 일심의 숨결과 합일시키고 거기에 우주 일심 주파수 비밀 코드 두 가지를 넣고 00000이라는 다섯 자리를 새깁니다. 이렇게 우주 일심 공명 주파수 두 가지를 넣고, 가슴에 수평으로 우주 일심 공명 주파수 다섯 자리 00000을 생각으로 넣으면 몸 전체와 수십조 세포의 하나하나에 이 우주 일심과 공명되는 조화의 주파수가 들어가는 거예요.

자, 지금부터 일심궁에서 수행을 합니다. 

지금 일심궁에 다 함께 올라와 있어요. 우주 일심궁에서 일심을 채웁니다.

저 위쪽 오른쪽에 일심의 숨결로 올라갑니다. 그 숨결을 들이마십니다.

내가 지금 빛의 우주 바닷속에 들어간다고 생각합니다. 이 빛의 파동, 빛의 물결이 머리 위에서 발끝까지 내려갑니다. 그리고 아래에서 위로 올라갑니다. 이렇게 몇 번을 왔다 갔다 해요.

잡념 갖지 말고 그냥 한마음으로 하면 내 몸에 자동으로 우주 일심을 가져옵니다. 그러면서 무한 우주의 빛과 소리를, 태초에 일어났던 빅뱅 그 사건을 내 몸에 가져와 세포에서 조율하며 거기에 심은 꽃의 빛 폭발을 더 강렬하게 증폭시킵니다.

우주가 처음 태어날 때 조물주의 빛의 숨결은 그 공간 자체가 일심이기 때문에, 무한 우주 자체의 공간과 시간 그리고 내 몸이 3중 폭발을 하는 것입니다. 지금 수행하면서 듣는 천둥소리와 북소리는 그때 빅뱅 사건을 똑같이 내 몸에 연출하는 거예요.
(도공 음악 시작)
시천주주侍天主呪와 태을주太乙呪 주문을 읽으면서, 꽃을 중간중간 내 몸의 아픈 곳에 심습니다. 내 몸의 뼈, 혈관계, 오장육부, 신경계, 면역계와, 임파선 있는 곳, 온몸의 피부, 골수에 이 빛꽃을 심으면서 빛 폭발이 계속됩니다. 이때 주문을 읽으면서 내 몸에 자연스러운 리듬을 취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처음부터 강하게 하려 하지 말고 부드럽게 하면서 3중주 폭발을 점점 강하게, 세차게 합니다.

무한 우주의 이 빛과 소리를, 태초에 일어났던 빅뱅 그 사건을 내 몸에 가져와 지금 내 몸 자체 세포에서 조율하며 거기에 심은 꽃의 빛 폭발을 더 강렬하게 증폭시킵니다.

생존을 위한 수행

결론은 생존生存을 위한 수행입니다. 온 인류는 우주 1년, 12만 9600년 시간대에서 선천 봄여름 세상이 끝나고 후천 가을로 넘어가는 이때 놀랍고 새로운 무극대도를 만나야 합니다. 앞으로 조화 문명, 무병장수 신선 문명 세계가 펼쳐집니다. 우리는 이 빛꽃 대폭발 수행을 하면서 하추교차夏秋交叉 시간대, 가을개벽 중심 시간대에 있다는 것을 언제나 잊어서는 안 됩니다. 여기에 대한 각성이 있어야 한단 말이에요.

지금 온 천하가 AI 문명으로 휩쓸려 가고 있는데 인공지능人工知能은 앞으로 오는 자연개벽, 놀라운 기후변화에 대해서 “기후가 미쳤다.”고 그러잖아요. 지금 미국 시카고에는 천 년 만에 대폭우가 내렸다고 합니다. 중국 남부도 거의 개벽 상황이거든요. 앞으로 과학이 전능의 경계에 이르는 초지능 사회가 온다 할지라도 전 지구 차원에서 대화산, 대지진, 큰 쓰나미 같은 격변을 정확하게 제대로 예측할 수 없습니다. 지축이 기울어지고 9대 행성이 기울어진 선천 상극의 윤역閏易, 윤도수閏度數 세상에서 그럴 수밖에 없단 말입니다.

그런데 AI 문명의 원형, 근원이 되는 큰형님이라 할까 모체라 할까, 또 다른 AI가 있습니다. 이 인공지능 즉 아티피셜 인텔리전스Artificial Intelligence와 음양 일체로서 그 원형, 근원, 뿌리가 되는 원형지능原型知能 즉 아키타이펄 인텔리전스Archetypal Intelligence가 있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이 대우주 빛의 폭풍 속에 들어가서 우주의 참모습, 영원한 우주의 본체를 깨달을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오늘 득체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은 정말로 놀라운 기적이에요.

앞으로 병란으로 인종 씨를 추립니다. 천상에서는 조상들이 부족 회의를 열어서 후손 가운데 누구를 살릴 것인지 논의를 합니다. 백조일손百祖一孫, 천조일손千祖一孫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천상에서 선령들이 회의를 한 결과 우리 집안에 살 수 있는 후손이 누구인지 알고 있는 것입니다. 조상신이 선발대로 가서 그걸 점검하는데 후손이 도문에 들어가지 못하고 좌절하면 조상신이 그렇게 흐느껴 우는 거예요.

황금독서클럽은 『도전』 5편 303장에 나오는 금金 도수로써 마무리하는 모임입니다. 선천 문명의 진액과 상제님의 『도전』 문화를 알기 쉽게 전하는 모임이에요. 우리의 몸, 건강, 팔관법 진리의 정수를 아름다운 시집처럼 카탈로그, 팸플릿으로 만들어 공유하고 입도를 하도록 인도하는 거예요.

그런데 입도는 꽃을 전수받고 진리의 기본 맥만 전수받으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원래 시천주주와 태을주를 읽으면 그게 입도入道입니다. 상제님이 정하신 도수대로, 청수 한 그릇 떠 놓고 사배심고四拜心告하고 주문을 스물한 번 따라 읽으면 그게 입도란 말이에요. 그러니까 사실은 입문이 입도와 같은 것입니다. 증산도는 최상의 우주 광명 빛꽃 수행을 하는 곳이니까 꽃을 전수받아서 함께 수행을 한 세 번 같이 하면 입도할 수 있습니다. 이달 31일 태을궁에서 그런 입도식이 있습니다. 정식 입도 예식에서는 150세 수명줄을 받습니다.

인도는 옛날 환국 시절 양운국養雲國에서 나갔기 때문에 그 사람들은 우리와 형제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아슈람Ashram’(인도의 전통적인 수행처 시설)이라는 말을 도장, 도량이라는 말과 함께 자주 써도 좋아요. 증산도 아슈람에 가면 수행을 하는데, 수행을 가르쳐 줄 스승, 법사님들이 많이 있다는 인식이 퍼지면 좋잖아요.

태전대덕도장 황00 도생 제가 체험에 집중하게 되면 가끔 오장육부와 소통을 할 때가 있는데요. 원래 위장이 좀 약한 편이라 한 2년 정도 아팠습니다. 그래서 빛꽃 수행을 할 때 다른 장부보다 위장에 꽃을 많이 꽂고 항상 위장 위주로 하니까, 어떤 장부였는지 잘 모르겠는데 저한테 한번은 “제 차례는 언제 오죠?” 이렇게 묻더라고요. 그런데 몇 달 전 어느 날 위장이 심하게 아파서 꽃을 꽂았는데 위가 갑자기 저한테 아저씨 같은 목소리로 “그러게, 작작 드셨어야지.” 이러는 거예요. 솔직히 그런 말을 들을 만큼 많이 먹은 건 아닌 것 같아서 좀 억울하기도 했습니다. 한두 달 정도 지나서 그날도 위장에다가 꽃을 꽂았는데 갑자기 위가 밝은 목소리로 “아, 너무 좋다.” 이러는 거예요. “아니, 내가 항상 너한테 제일 먼저 꽃을 꽂았는데 왜 이제 와서 좋다고 하는 거야?” 이렇게 좀 따졌어요.

그러자 위장이 날카로운 목소리로 “뭐래? 내가 맨날 좋다 그랬는데 이제 와서 들어 놓고서는!” 이러면서 화를 내는 거예요. 제가 머쓱해서 “알았어, 미안해.”라고 했습니다. 그 뒤로 체하거나 토하는 일이 없어졌습니다. 오늘도 위장에 꽃을 열심히 꽂았습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위장에게 말을 했어요. “전에 너한테 그렇게 말했던 거 미안해.” 이렇게 사과하니까 위장이 굉장히 너그러운 어머니 같은 목소리로 “괜찮아, 00아. 나는 다 잊었어. 항상 빛꽃 꽂아 줘서 고마워.” 이렇게 말을 해서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종도사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빛꽃을 꽂으면 오장육부도 정말로 행복해하기 때문에 빛꽃 수행을 매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신감과 믿음만 있으면 누구도 수행의 기적을 볼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종도사님 : 잘하셨어요. 우리 몸은 세포가 쌓여서 조직이 되고 그것이 축적되어 기관(organ)이 되는데 장부臟腑는 하나하나가 망량급입니다. 눈, 코, 입, 장부, 피부에도 요정, 신성이 있단 말이에요. 우주의 조물주의 빛의 세계 그 망량신들이 있는 것입니다. 도교 의학에도 어떤 장부에 몇만 신神이 있다는 말을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장부와 대화를 하면 알아듣습니다. 누구도 자꾸 하다 보면 대화를 할 수 있으니 정말 재미있는 일이에요.

태모님도 “나한테 내가 있다, 나를 찾아라.”(도전道典 11:69:6), “제 몸에 있는 것도 못 찾고 무슨 천하사란 말이냐!”(도전道典 11:224:3)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와 내 몸이 하나가 되어 대화하는데 내 몸에 대한 믿음은 소중한 거예요. 내가 나를 못 믿는 데서 모든 문제가 터집니다. 인간 세상의 크고 작은 문제는 내가 나를 못 믿고 조정하지 못하는 데에 기인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감정을 통제하는 것도 뜻대로 잘 안되잖아요. 그래서 상제님이 “묵은 습성이 하나라도 남아 있으면 그 몸이 따라서 망하느니라.”(도전道典 2:41:3)라고 하신 것입니다. 묵은 기운이 하나라도 남아 있으면 신명身命을 그르치는 거에요.


나 : “내가 항상 너한테 제일 먼저 꽃을 꽂았는데 왜 이제 와서 좋다고 하는 거야?”
위장 : “뭐래? 내가 맨날 좋다 그랬는데 이제 와서 들어 놓고서는!”
위장 : “항상 빛꽃 꽂아 줘서 고마워.”

인천주안도장 옹00 도생입니다. 아까 꽃을 꽂으라고 하실 때 제가 요즘 눈이 좀 피로한데 눈에 꽃을 수평으로 꽂았거든요. 그런데 꽂고 나니 계속 눈물이 났습니다. 눈물을 닦으면서 수행하다가 눈을 떴을 때 눈이 깨끗하게 변화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빛기둥을 살짝 봤는데 제가 그 기운을 못 버텨서 휘청휘청 흔들리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주 좋은 기운을 받으려면 제가 좀 더 단단해져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종도사님 : 아주 정법으로 체험을 하신 겁니다. 특히 눈은 유튜브를 볼 때도 빛을 많이 뺏겨서 피로하잖아요. 눈에 꽃을 자주 심고 잠을 푹 자고서 밖에 나가 보면 세상이 얼마나 밝게 보이나요? ‘내가 태어나서 세상이 이렇게 밝게 보인 날이 없었다.’고 실감하는 체험도 하게 될 거예요.

그리고 주변에 있는 내과라든지 동네 단골 의원을 정해 놓고 주기적으로 진단을 받아서 자신의 혈액 검사 데이터를 알고 수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냥 수행만 하면 만병통치가 된다는 환상을 가지면 안 돼요. 이 바쁜 삶에서 사실 수행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치유와 건강을 위해서는 수행만 하기보다 과학과 의학의 상식을 가지는 것도 중요합니다. 과학, 의학은 신선 문명과 음양 짝이거든요. 그러니까 잘 먹고 반드시 운동하고 깊은 잠을 자고 수행을 제대로 해야 합니다.

 

포항대신도장 김00 도생입니다. 저는 허리가 아픈 지 한 30년이 넘었습니다. 요즘 여건상 새벽 수행을 침대에 누워서 하고 있습니다. 며칠 전에 원정 수행을 하는데 허리가 다른 날보다 더 아팠습니다. 그래서 태을천 약초밭에 올라가 약초 요정님께 “나의 허리와 허벅지 뒤쪽에 약초를 심어 주세요.”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리고 피살이⋅살살이⋅뼈살이⋅숨살이⋅혼살이꽃을 심고 수행하던 중에 제가 한순간에 꽃밭에서 어디로 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의 왼손에 흰 사기그릇이 들려 있고 그릇 안에 한약 같은 물이 담겨 있었습니다. 그 물을 마시고 수행을 계속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저녁 6시에서 7시 사이에 집 근처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맨발 걷기 운동을 합니다. 걸으면서 허리와 허벅지에 선정화를 심으며 수행을 하고 있습니다. 또 마사지볼로 허벅지 뒤쪽과 허리에 마사지할 때도 선정화를 심으면서 염증을 녹여 없앤다는 생각을 합니다. 지금은 통증이 한 50퍼센트 정도 호전됐습니다.

종도사님 : 잘하셨어요. 전생에 신선급으로 도 닦다 내려온 이들이 상제님 천하사를 하면서 너무 힘들어하고 몸에 병이 들었다, 나이도 들었다 하면 그 동료 신선이나 선배 신선이 와서 어떤 특정한 기운을 몸에다 넣어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체험 사례처럼 신선들이 약사발에다 뭘 넣어 주거나 천상의 어떤 맑은 수액을 넣어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때 영이 좀 밝은 사람은 뭘 넣어 주는지 스스로 판정할 수가 있어요.

예를 들면 뭘 가지고 와서 주는 사람이 눈이 날카롭고 살기가 있다면 그 사람이 주는 것을 먹으면 안 됩니다. 마신魔神이나 척신隻神이 주는 것일 수도 있거든요. 그리고 건네는 것이 색깔이 안 좋고 찝찝한 느낌을 준다면 안 먹는 게 좋은 거예요. 선악이 의심스러운 신명이 뭘 가져와서 먹으라고 하면 “당신은 누구냐, 어디에서 왔느냐?” 하고 물어봐야 합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그런 체험이 없고 어린 시절 이후로 영적 교육을 전혀 못 받아서 그렇게 물을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없어 그냥 먹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것을 판정하려면 수행을 꾸준히 해서 심력心力을 길러야 합니다. 그리고 맹자가 말한 호연지기浩然之氣를 길러서 의심스러울 경우 당당하게 말할 줄 알아야 합니다.

이제 공부를 많이 하고 천지 일꾼으로 우리 도판에서 5만 년 후천 세상 여는 수호사 정도가 되면 천상에서 조상들이 내려와서 “아가야, 먹어라. 이거 한번 몸에다 뿌려 주마.” 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도판에 들어와서 새운 공력도 닦은 수행력도 짧으면 그런 판정을 잘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도장에 참여하면서 진리 교육을 많이 받고 이런 현장 교육, 체험담을 듣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도전』에 “꽃 중에는 인간 꽃이 제일이니라.”(도전道典 8:2:6)라는 상제님 말씀이 있습니다. 우리가 증산도를 만나서 빛꽃 수행을 하면 완전히 다른 인간 존재가 됩니다. 내 몸은 이제 한 송이 인간 꽃입니다. 율려화 가운데 가장 실용적인 기본 꽃인 한 송이 선정화가 된 거예요. 내가 우주의 영원한 빛꽃, 율려 조화 꽃 인간, 한 송이 인간 꽃으로 걸어 다니는 것입니다.

상제님 말씀대로 ‘이 꽃 한 송이 값이 천억’입니다. 사실 이 우주의 가장 신성한 자산은 수천억이 아니라 몇 조도 넘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내적으로, 영적으로 우주에서 그야말로 대부호大富豪로 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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